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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보충'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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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보충' 서비스 실시

6월 21일~7월 17일 썸머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 진행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포드 코리아가 6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안전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썸머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포드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포드 코리아가 6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안전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썸머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포드 코리아
포드 코리아가 다음달 17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안전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썸머 서비스 클리닉(Summer Service Clinic)'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여름철 자주 사용하는 와이퍼와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15% 할인, 에어컨 가스 충전 50% 할인, 보증만료 차량 수리비 10% 할인 등 다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 수리 차량에 대해서는 무상 견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변재현 포드 코리아 서비스 부문총괄 전무는 "여름 휴가철은 차량 이용이 많아지고 무더운 날씨와 장마 등으로 인해 차량 점검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가를 통해 철저히 차량 점검을 받아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며 "포드 코리아는 계속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예약 후 방문 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