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에 강한 신문 글로벌이코노믹이 미국(김미혜)과 베트남(응웬티홍행)에 이어 독일과 브라질에도 통신원을 운영합니다.
독일 뉘른베르크에 거주하고 있는 파울 바움게르트너 통신원은 철강 분야 전문가로 '철강 강국' 독일과 함께 유럽의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또 브라질 리우에 거주하는 김미경 통신원은 중남미 경제의 중심축인 브라질을 중심으로 중남미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