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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텔,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급락후 반등…회사측 3분기 매출액 191억 달러 추정, 거래량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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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텔,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급락후 반등…회사측 3분기 매출액 191억 달러 추정, 거래량은 줄어


인텔은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락한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인텔은 3분기 매출액이 2분기보다 5억 달러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인텔의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전일보다 2.47%(1.31$) 오른 54.31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텔의 주가는 고점 68.49 달러에 비해 21% 가량 하락한 수준입니다.

인텔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196억3100만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0.5%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55억46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56억9700만 달러보다 2.7% 하락했습니다.

인텔은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8.35%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시가총액은 254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