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축구⸱야구⸱배구 등 한국 올림픽대표 구기 종목 대거 출격
주말 저녁 한국 올림픽대표가 야구, 배구, 축구 등 구기 종목에 대거 출격한다.
31일 오후 7시 한국과 미국의 야구 본선 2차전이 열린다. 또 7시 40분에는 여자 배구 예선 한일전이 치러진다.
이어 8시에는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8강 경기가 열린다.
앞서 오후 2시 45분에는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대만의 탕치춘과 8강에서 맞붙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