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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고용부진에 1% 가까이 하락, 나스닥은 소폭 올라…유가 3%대 급락, 미 국채 10년물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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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고용부진에 1% 가까이 하락, 나스닥은 소폭 올라…유가 3%대 급락, 미 국채 10년물은 제자리


다우 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고용부진에 1%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은 소폭 올랐습니다. 유가는 3%대 급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는 전일과 같은 금리로 마감됐습니다.

다우 지수는 4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92%(323.73p) 하락한 3만4792.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2억4500만주로 전일보다 6%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에 비해 0.13%(19.23p) 오른 1만4780.5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41억1000만주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로 3.4%(2.41$) 급락한 68.15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전일과 같은 1.19%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