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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나스닥 0.04% 상승, 사상 최고…미 국채 10년물 7bp 급락 1.2%대로, 텍사스유 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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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나스닥 0.04% 상승, 사상 최고…미 국채 10년물 7bp 급락 1.2%대로, 텍사스유 1% 하락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나란히 0.04%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도 최고 수준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는 급락했습니다. 유가는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3일(현지시간) 0.04%(15.53p) 오른 3만5515.3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이피모건체이스 등 금융주들이 큰 폭 내렸습니다. 화이자는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04%(6.64p) 상승한 1만4822.9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14% 올랐고 테슬라는 0.70%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0.95% 올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7bp(1bp=0.01%) 급락한 1.29%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코로나19 델타 변종 확산 우려에 0.9%(0.65$) 내린 68.44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