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는 16일(현지시간) 0.31%(110.02p) 오른 3만5625.4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업실적 발표를 앞둔 월마트와 홈디포의 주식은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0.89% 올랐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1.7%(1.15$) 내린 67.29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3bp(1bp=0.01%) 내린 1.26%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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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