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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셀트리온, 렉키로나 판매 기대감에 급등…6거래일만에 주가 반등, 거래량은 2배 넘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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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셀트리온, 렉키로나 판매 기대감에 급등…6거래일만에 주가 반등, 거래량은 2배 넘게 급증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의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셀트리온 3형제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의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23일 6.77%(1만8000원) 급등한 2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6거래일만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거래량은 134만5700주로 전일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오는 10월 이전에 정식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후속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의 출시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57만3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34만3000주, 기관은 23만6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셀트리온은 소액주주의 비중이 64%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