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스닥 1만5000선 첫 돌파 사상 최고, 다우 소폭 상승…미 국채 10년물은 4bp 급등, 텍사스유 2.9% 올라

나스닥은 화이자 백신 승인에 투자심리가 호조되며 1만5000선을 첫 돌파했습니다. 다우 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급등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유도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4일(현지시간) 0.52%(77.15p) 오른 1만5019.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06% 떨어졌고 테슬라는 0.31%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09%(30.55p) 오른 3만5366.2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39% 상승했습니다. 보잉은 0.93%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3.10%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4bp(1bp=0.01%) 급등한 1.29%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2.9%(1.90$) 상승한 67.54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유가는 이틀째 올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