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철도개발부는 철도 선로의 지속적인 도난을 억제하기 위해 대중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산테-보텐게라(Asante-Boatengera) 부장관은 절도로 인해 수년 동안 철도 노선이 상당량 사라졌다고 말하며 개발이 중단되지 않으면 이 부문을 황폐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아산테-보텐게라는 철도 레일의 도난은 철강 업계와 관련된 스크랩 상인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 되었지만 국가개발을 위협하는 철도 레일의 도난이 하루 속히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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