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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스닥, 고용 부진에도 또 사상 최고치, 다우는 내려…미 국채 10년물 4bp 급등, 텍사스유 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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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스닥, 고용 부진에도 또 사상 최고치, 다우는 내려…미 국채 10년물 4bp 급등, 텍사스유 1% 하락

나스닥은 고용 부진에도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테이퍼링(긴축)이 늦춰질 기대감으로 보입니다. 다우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했고 유가는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일(현지시간) 0.21%(32.34p) 오른 1만5363.5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입니다. 애플의 주가는 0.42%, 테슬라의 주가는 0.16% 각각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21%(74.73p) 내린 3만5369.09로 장을 마쳤습니다. 월마트 주가는 0.46% 올랐습니다. 보잉은 1.20% 하락했습니다. 화이자는 전일과 같은 46.84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4bp(1bp=0.01%) 급등한 1.33%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고용 부진으로 1%(0.70$) 하락한 69.29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