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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0.8% 안팎 하락, 사흘째 내려…미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텍사스유 2.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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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0.8% 안팎 하락, 사흘째 내려…미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텍사스유 2.3% 올라

뉴욕증시는 생산자 물가지수가 둔화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뉴욕증시는 사흘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했고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 지수는 10일(현지시간) 0.78%(271.66p) 내린 3만4607.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0.27% 내렸고 제너럴 모터스는 2.21%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0.96%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87%(132.76p) 내린 1만5115.49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3.31% 급락했고 테슬라의 주가는 2.46% 떨어졌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1.43% 내렸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5bp(1bp=0.01%) 급등한 1.35%로 장을 마쳤습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2.3%(1.58$) 오른 69.72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