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여주 가루·보리 어린잎 가루로 구성된 ‘몽연 차 선물세트’, ‘문경미소 오미자청 선물세트’, 자연 맛과 향이 담긴 ‘버섯세트’ 등 다양한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점 등 전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안심 마스크’를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안심 마스크는 1인당 1매씩 받을 수 있고, 해당 행사는 지난 11일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열린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