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자정(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625명 늘어 8만9708명을 기록했다.
이외 ▲해외유입 8명(누적 1673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누적 16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누적 22명) ▲기타 집단감염 16명(누적 2만1853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3명(누적 3만413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누적 398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70명(누적 2만7811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