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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잉, 코로나19 후유증에 주가 박스권…연초보단 5% 오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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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잉, 코로나19 후유증에 주가 박스권…연초보단 5% 오른 수준

보잉은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시장 회복세를 반영한 항공 전망을 발표했지만 주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이 계속되면서 주가가 박스권에 묶여 있는 모습입니다.

보잉의 주가는 17일(현지시간) 전날과 같은 213.36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연초인 1월 4일의 202.72 달러에 비해서는 5% 가량 상승한 수준입니다.
보잉의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상용기와 서비스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계 디펜스, 우주 및 정부 서비스 시장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잉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Newport Trust Company가 지분 7.51%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보잉의 시가총액은 147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