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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미약품, 30만원 밑도는 약세장으로…연초보다 17%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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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미약품, 30만원 밑도는 약세장으로…연초보다 17% 내려

한미약품은 30만원을 밑도는 약세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한 항암신약들의 연구결과를 유럽종양학회에 발표했지만 주가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24일 0.67%(2000원) 내린 2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도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35만7000원에 비해 17% 가량 하락한 수준입니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한 항암 신약들의 임상 결과를 토대로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미약품은 항암신약을 로슈 계열사 제넨텍과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 한바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2만4000주, 외국인은 4만5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6만9000주를 팔았습니다. 한미약품은 소액주주의 비중이 41% 수준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