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데브옵스에 지속적 테스트(Continuous Testing)를 더하다' 는 주제로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데브옵스를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의견과 정보들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데브옵스를 통해 하루 수 차례 다양한 버전이 배포되고 있는 만큼 테스트를 시행해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배포 주기에 맞춰 지속적인 테스트 과정이 필수로 꼽힌다.
이번 웨비나의 주요 의제는 ▲데브옵스의 CI/CD 그리고 CT ▲데브옵스 조직 내의 Continuous Testing 자동화 테스트는 가능한가? ▲자동화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와 QA의 여정 ▲데브옵스 아니 DevTestOps 등이다. 발표는 데브옵스 전문가인 플래티어 IDT 부문 류수동 책임이 맡는다.
정재용 플래티어 IDT부문 상무는 "개발자, 품질 보증 전문가는 데브옵스 CI/CD 파이프라인에서 지속적 테스트를 시행하며 자동화된 테스트 목록을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웨비나에서는 데브옵스의 지속적 테스트가 지니는 의미, 비전과 미래 가치, 활용 사례 등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