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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K, 자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에도 주가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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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K, 자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에도 주가 제자리 걸음

19일 SK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SK는 자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에도 주가는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19일 종가는 500원 내린 24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24만원에 비해 3% 상승한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SK는 SK실트론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 추세이고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이익 체력도 확인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SK의 분기별 실적은 예년의 수준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SK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26조380억원, 영업이익이 1조26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의 최대주주는 최태원 회장으로 지분 18.44%를 갖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8.51%입니다. SK는 외국인의 비중이 19.1%, 소액주주 비중이 46%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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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