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비통신 부문 성장전략 부재에 주가가 약세입니다. 29일 종가는 50원 내린 1만37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1만1850원에 비해 16% 상승한 수준입니다.
LG유플러스의 분기별 실적은 조금씩 향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안타증권은 LG유플러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3조5165억원, 영업이익이 24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는 LG로 지분 37.6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입니다. LG유플러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34.4%, 소액주주의 비중이 52%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