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958년 설립돼 생명보험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최대주주인 신창재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6.9%를 보유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IPO 추진으로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등에 대비한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고 금융지주사로 전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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