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물관 기념품은 촌스럽다고? ... 힙한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

박물관 기념품은 촌스럽다?
이제는 예약주문까지 받는 박물관 기념품.
기념품 구매를 목적으로 박물관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굿즈(Goods)'란 상품, 제품, 상품이란 뜻을 가진 영어 'goods'에서 유래한 말. 단순 상품뿐만이 아닌 특정 팬층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을 뜻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니 선물용으로도 딱 맞는 박물관 기념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고려청자의 오묘한 비색 배경, 장수와 길조를 상징하는 학과 구름 모양이 반복되는 패턴이 담긴 굿즈입니다.


전통 나전칠기 방식으로 제작한 고급 컵 받침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출시된 윤동주의 시 '별'헤는 밤'의 각각 단어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감성 가득 컵


처마 밑 그림자를 입은 단청 우산 고풍스러운 옛 멋과 비 오는 날 감성의 조화를 만나보세요!

자개소반 무선충전기

인기 폭발 예약주문까지 받는 무선충전기!


방탄소년단 RM의 작업실에서도 등장해 더욱 인기를 끄는 반가사유상 굿즈!
멋스러움과 귀여움을 한 번에!


인센스 힐링이 대세인 요즘에 딱 맞는 굿즈!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은 기자 ekdr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