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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건설, 우려와 기대 상존 속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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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건설, 우려와 기대 상존 속 주가 상승

13일 GS건설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S건설은 우려와 기대가 상존하면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13일 종가는 650원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GS건설의 52주 최고가는 4만8850원, 최저가는 3만5400원입니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업종은 건축자재 수급과 가격 인상 부담에 처해 있습니다. 미분양도 늘면서 밸류에이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선 후보는 제각각 부동산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GS건설의 분기별 실적은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GS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3570억원, 영업이익이 220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GS건설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회장으로 지분 8.28%를 갖고 있습니다. 허창수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23.74%입니다. GS건설은 외국인의 비중이 25.8%, 소액주주 비중이 66%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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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