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비슈와나단이 이끄는 해군 고위 대표단은 최근 DMR급 특수철의 상업생산을 위해 이곳 오디샤에 본부를 둔 RSP의 고위 간부들과 만났다.
인도 철강사 RSP는 지난 10년간 인도 해군과 같은 강인하고 세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는 또한 RSP가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에 대해 환영했다.
RSP는 다양한 해군 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엄격한 품질 사양을 준수하며 지금까지 7000톤 이상의 강철을 공급해 왔다고 부대 관계자는 말했다. RSP의 특수판 공장은 방산용 강철을 제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높은 탄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등급의 맞춤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 고품질 강철은 수년간의 연구와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