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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전력, 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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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국전력, 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에 사흘째 상승

21일 한국전력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에 사흘째 올랐습니다. 21일 종가는 200원 오른 2만12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전력의 52주 최고가는 2만7450원, 최저가는 2만650원입니다.
한국전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를 유지하다 하반기부터 흑자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한국전력의 수익성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5조1040억원, 영업이익이 –2조564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지분 32.9%를 갖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도 18.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외국인의 비중이 14.4%, 소액주주 비중이 42%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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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