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BMW M3'가 6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BMW M3는 멀리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전면부는 거대한 키드니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작은 가로형이 아닌 세로형 그릴로 변경됐다
이 차량은 M3 컴페티션 모델로 510마력과 66.3kg.m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보닛 아래 자리 잡았다. 기존 모델(450마력)대비 60마력의 성능이 향상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