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발로 뛰는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석윤 위원장 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설명절이 이제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리아 펜데믹 얼마나 힘드십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시민 여러분 희망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됩니다.
다소 거리두기가 완화는 되었습니다만은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 기간에도 자유롭게 왕래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화합은 못하고 모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마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그런 설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저 박석윤은 4년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상공인 관련 조례, 구리시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 등
40여 건의 조례를 제 계정을 통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답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그리고 꿈을 가지십시요.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 설명절 풍성한 그런 명절이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원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