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스마트 환경에서의 서비스를 최적화하고자 최신 웹표준을 적용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직관적 구성으로 방문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 네이버페이 도입으로 모바일 간편 기부, 기념일 기부, SNS 간편 가입 등의 기능을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토록 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온라인 기부증서도 발급해 기부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홈페이지 리뉴얼과 동시에 재단의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는 영문 홈페이지도 신규 오픈해 국내외 외국인들이 재단의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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