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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696억원(8.87%), 2위 HMM 5678억원(6.28%), 3위 두산퓨얼셀 1090억원(5.82%), 4위 호텔신라 1560억원(5.53%),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52억원(5.14%), 6위 OCI 1088억원(5.02%), 7위 DL 498억원(4.15%), 8위 GKL 304억원(3.3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36억원(3.3%), 10위 아모레퍼시픽 1867억원(3.13%), 11위 대우조선해양 634억원(3.12%), 12위 명신산업 269억원(2.97%), 13위 대한전선 518억원(2.87%), 14위 두산 372억원(2.78%), 15위 씨에스윈드 708억원(2.77%),
16위 카카오뱅크 2514억원(2.63%),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13억원(2.62%), 18위 하나투어 216억원(2.5%), 19위 한국항공우주 1163억원(2.46%), 20위 롯데정밀화학 337억원(2.32%), 21위 한전KPS 355억원(2.27%), 22위 SK바이오팜 992억원(2.23%), 23위 한국콜마 193억원(2.23%), 24위 LG디스플레이 950억원(2.21%), 25위 신풍제약 223억원(2.12%), 26위 LG생활건강 2026억원(2.05%), 27위 HDC현대산업개발 139억원(2.04%), 28위 한전기술 427억원(2.02%), 29위 휠라홀딩스 371억원(1.95%), 3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23억원(1.9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월 30일)
1위 LX세미콘 847억원(6.86%),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26억원(6.31%), 4위 씨젠 866억원(6.19%), 5위 바이오니아 369억원(5.77%), 6위 엘앤에프 3503억원(5.49%), 7위 심텍 504억원(5.37%), 8위 셀리버리 203억원(5.17%), 9위 HLB 2317억원(5.06%), 10위 HLB생명과학 600억원(4.86%), 11위 서진시스템 260억원(4.44%), 12위 대주전자재료 506억원(4.13%), 13위 인선이엔티 169억원(3.94%), 14위 네이처셀 292억원(3.91%), 15위 에코프로비엠 3302억원(3.83%),
16위 오스코텍 212억원(3.8%), 17위 나노신소재 317억원(3.66%), 18위 국일제지 90억원(3.49%), 19위 엔케이맥스 169억원(3.35%), 20위 엔켐 337억원(3.3%), 21위 한국비엔씨 131억원(3.1%), 22위 다날 118억원(3.0%), 23위 우리기술투자 115억원(2.97%), 24위 위메이드 458억원(2.96%), 25위 헬릭스미스 148억원(2.87%), 26위 현대바이오 238억원(2.86%), 27위 파라다이스 391억원(2.79%), 28위 메지온 100억원(2.74%), 29위 서울반도체 158억원(2.67%), 30위 케이엠더블유 278억원(2.6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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