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추성훈·추사랑 자켓으로 알려진 ‘패밀리 야상 자켓 6종’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시밀러 룩 연출이 가능한 ‘패밀리 야상 자켓’ 6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면 터치의 캐주얼한 소재감과 스트레치 원사를 사용하여 편안한 활동을 보장하는 야상 스타일의 자켓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톤 다운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적용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패밀리 야상 자켓은 △올리브 △실크 스톤 △옐로우 모스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다. 가격은 △남성/여성용 21만8000원 △아동용 16만8000원이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최근 방송된 KBS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시밀러 룩 제품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잭울프스킨 ‘패밀리 야상 자켓’은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봄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잭울프스킨은 20일부터 2015 봄상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S네트웍스 멤버십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할인으로 당일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27일부터는 아동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잭울프스킨 방울토마토 화분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