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0:36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2026.03.24 10:34
일본 종합 정보기술(IT) 대기업 후지쓰(Fujitsu)가 2030년대까지 유럽 방위산업 인력을 현재의 2배인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으로 유럽 각국이 국방비를 급격히 늘리는 동시에 미국 빅테크 의존 탈피에 나서면서, 후지쓰는 사이버보안·인공지능(AI)·양자기술 등 군민 양용(軍民兩用, 듀얼유스) 기술의 대(對)유럽 수출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NATO 본부·EU 집행위 동시 겨냥…일본 방산 '내수 탈피' 신호탄닛케이에 따르면, 후지쓰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 가맹국에 각 1000명 규모의 방위 담당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NATO 본2026.03.24 10:33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판매 절차를 점검했다. 삼성·교보 등 5곳은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신한라이프·KB라이프파트너스 등 2곳은 설명의무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9∼11월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변액보험 판매 절차 점검을 위한 미스터리쇼핑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판매 실적과 채널 특성을 고려해 9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부 조사원이 설계사와 가입 상담을 진행하며 적합성 원칙, 설명의무 등 5개 부문 24개 항목을 평가했다.우수 평가를 받은 보험사는 삼성·하나·교보·KDB·ABL 등 5개사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양호, 매트라이프생명은 보통으로 각각 평2026.03.24 10:33
하나은행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AI연금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2026.03.24 10:33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 개선에 나섰다.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 인재가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농지은행이 청년농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은 10개로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공사는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배치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공사는 ‘공공임대용 농지2026.03.24 10:32
간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유예 선언에 국제유가 급락하면서 환율이 재차 급락했다.24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93.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주간 종가대비 24.3원 내린 값이다. 이날 환율은 26.4원 내린 1490.9원으로 장을 출발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강경 발언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증하면서, 17년여 만에 1500원을 웃도는 등 금융위기 수준의 불안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23일 원·달러 환율은 1517.3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하며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2026.03.24 10:32
KT가 블루보틀 커피와 함께 운영 중인 'VVIP 초이스'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프리미엄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컬처 픽'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4일 KT에 따르면 블루보틀 커피와의 특별한 여정은 지난 17일과 18일, 이날까지 총 3일간 진행했다. 총 10회로 운영한 행사에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VVIP 고객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KT 고객만을 위해 구성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 커피2026.03.24 10:23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3.24 10:21
반도건설이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하자 점검과 보수를 위한 것으로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2026.03.24 10:20
양주시가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와 과천경마공원 유치, 스마트도시 구축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시는 지난 23일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투자 의향 기업 발굴과 공동 협력사업 추진,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서며,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같은 날 시는 ‘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도 본격 착수했다. 총471명 규모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결집2026.03.24 10:18
폴란드 오쥐슈(Orzysz) 훈련장에서 K2 블랙 팬서(Black Panther) 전차 승무원들이 실사격 훈련을 이어가는 가운데, 폴란드 방산 전문 매체 포르탈 오브론니(Portal Obronny)가 23일(현지 시각) 현장 취재 영상을 공개했다. 포르탈 오브론니에 따르면 현재 폴란드는 2022년 1차 이행 계약으로 도입한 K2 180대를 운용 중이며, 2026년부터는 2025년 8월 서명한 2차 계약분 180대의 납품이 시작된다. 특히 이 중 일부는 처음으로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되는 K2PL 버전으로, 동유럽 최대 규모의 기갑 현대화 프로그램이 새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전차가 모든 걸 해준다"…구소련제 PT-91 압도하는 성능 오쥐슈 훈련장이 위치한 베모2026.03.24 10:13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 경영진이 신사업 찾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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