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프리미엄 ‘눈길’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신한생명이 지난 10월부터 출시·판매하고 있는 ‘신한아이사랑 보험 Premium’이 특화된 보장을 앞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생명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인 신한아이사랑보험 시리즈로, 암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신한아이사랑보험 Premium은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위암·간암·폐암·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인 1억원(유방암, 생식기암 10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가입시 3대 질병(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교통재해로 장해시 최고 1억원(일반재해는 최고 5000만원), 아토피·천식·페렴·비염 등 남성·여성 주요질환으로 통원치료시마다 통원급여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택특약 가입으로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비 뿐만 아니라, 재해골절까지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치아치료(충전치료, 크라운치료, 발치치료 등) 및 갑작스러운 질병과 재해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는 물론 항암치료와 선천이상진단 등 한번 가입으로 자녀의 평생 보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우대서비스: 주계약 보험료의 5% 할인 ▲출산장려: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게 다자녀 보험료 할인 혜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계약 보험료의 5%를 저소득층 우대특약 할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료 수준은 5세 자녀를 기준으로 80세 만기 30년 납입 만기지급형(만기시 1000만원 지급)으로 가입할 경우 남아 4만7100원, 여아 3만3800원 수준이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신한생명 상담전화(☎ 080-598-1004)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