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닥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보험 진단 서비스가 주력 사업이다. 누적중개액 2,500억원에 달하는 국내 1위 인슈어테크 어플레케이션 이다.
보닥 4.0 개발을 주도한 아이지넷의 김지태 대표는 "이번 신규 버전은 보닥이 가진 핵심 기술력인 AI와, 보험의 기본 가치인 '위험 대비', 그리고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 '최적화'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최대한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