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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김승연 회장 "금융의 과감한 도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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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김승연 회장 "금융의 과감한 도전" 당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경근(가운데 왼쪽) 한화생명 대표와 최승영(가운데 오른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및 수상자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경근(가운데 왼쪽) 한화생명 대표와 최승영(가운데 오른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및 수상자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설계사·영업관리자·임직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을 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격려했다.

1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5일 경기 일산에서 2026연도대상 시상식을 이같이 열었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 금융부문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한화생명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챔피언 상은 강희정 일왕지점 설계사겸 명예 부사장이 차지했다. 그는 "한 건의 계약이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약속이라는 것을 더 깊이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2조7397억원, 당기순이익 115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 3조6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