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고객맞춤 혜택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
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6월 한 달 동안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인 ‘마이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교육비 영역이다. 학원 업종에서 BC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이 제공된다. 적용 대상 학원 범위가 넓어 본인 또는 자녀 교육비 지출이 많은 가정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생활 밀착 업종 할인도 포함됐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0원 할인 혜택이 하루 한 차례씩 최대 5회 제공된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업종에서는 1만원 이상 이용 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여가와 외식 영역에서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 홈경기 티켓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존 상시 할인 2000원에 더해 1000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주말 커피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더벤티, 매머드커피,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500원씩 할인된다. 개인별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해 총 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교육비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체감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