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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파주 청년 창업가 '실전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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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파주 청년 창업가 '실전 역량' 키운다

10월 13~22일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마케팅부터 세무·특허·제품 촬영까지 사업 현장 중심 교육
경기테크노파크 파주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경기테크노파크이미지 확대보기
경기테크노파크 파주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파주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마주하는 실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형 창업교육에 나선다.

경기테크노파크는 파주시 관내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년 창업아카데미 실무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 이론보다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파주시에 기반을 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다.

교육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성과 중심 퍼포먼스 마케팅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 및 절세 △지식재산권 출원 △스마트폰과 DSLR을 활용한 제품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년 창업가가 외부에 의존하기 쉬운 세무와 지식재산권부터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제품 홍보에 필요한 촬영까지 사업 초기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한 과정에 담았다.

모집 규모는 10명 내외다. 별도의 선발평가 없이 파주지역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 실무 과정에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마케팅, 세무, 특허, 제품 사진 촬영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 청년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