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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정부, 설탕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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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정부, 설탕산업 집중 육성

쿠바 정부는 설탕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사탕수수 재배면적을 늘리고 있다.

국가계획에 따르면 12월 말까지 사탕수수 파종을 달성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계획의 94%인 13만9000㏊에 파종이 완료됐다. 수도 하바나의 7개 제당 공장에서는 수확한 사탕수수를 설탕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