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문조사업체 페이스케일(PayScale)이 453개 직업의 종사자들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다.
이 조사에서 1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의사가 싹쓸이 했다.
1위는 외과의사,
2위는 마취과 의사,
3위는 정신과의사,
4위는 내과의사,
6위는 일반의사,
7위는 소아과의사,
8위는 치과의사,
그리고 9위는 발 전문의 등이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의사에 이어 10위였다.
이밖에 물리학자는 13위,
초등학교 교육자는 15위,
경찰 간부는 19위,
핵발전소 운영자는 24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