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미국 달러화가치를 약세로 반전시킨 것.
11일 오전 6시20분 현재 97.172로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전에 비해 준 0.3910 떨어졌다.
비율로는 0.40%의 하락이다.
달러인덱스의 하락은 달러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9월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대폭 줄어든 만큼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화 가치상승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든 것이다.
우리나라 원화에는 가치 상승요인이며 환율로는 하락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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