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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2.61% 대폭락, 테러공포에 브렉시트 쇼크까지 뉴욕증시 다우지수 위협, 다음주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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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2.61% 대폭락, 테러공포에 브렉시트 쇼크까지 뉴욕증시 다우지수 위협, 다음주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 비상

유로 2016 테러 공포로 유럽증시가 대폭락했다.  영국발 브렉시트 충격도 마침내 가시화되고 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다음주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를 위협하고있다. 표는 영국 런던 증시.
유로 2016 테러 공포로 유럽증시가 대폭락했다. 영국발 브렉시트 충격도 마침내 가시화되고 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다음주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를 위협하고있다. 표는 영국 런던 증시.
유럽증시가 대폭락했다.

마침내 브렉스트의 충격이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유럽전역의 우량주주가를가중편균해 구하는 스톡스50지수가 한국시간 11일 2911.11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2.61% 하락했다.

영국 FTSE100 지수 1.86%, 프랑스 CAC40 지수 2.24% 그리고 독일 DAX 지수는 2.52%씩 각각 내렸다.

브렉시트 불안감이 본격적으로 증시에 반영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브렉시트 찬성" 여론이 잔류의견을 킅자이로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 유로 축구도 변수다.
축구를 계기로 테러 경계감이 확산되자 여행주들이 타격을 받고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