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CNBC에 따르면 헤지펀드들과 대형 투자자들은 골드먼삭스, UBS, 바클레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주요 은행들로부터 파운드에 대한 매도 및 매수 주문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급격한 시장 변동이 초래되면 특정 통화 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투자 주문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세계의 대형 투자은행들은 이같는 비상경계체[제를 브렉시트 개표결과 공식발료때가지 유지한다고 CNBC는 덧붙였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