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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원유시장도 초토화 WTI 2.8%↓ 하락마감 이틀만에 7.5% 급락...골드만삭스 "곧 국제유가 반등"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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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원유시장도 초토화 WTI 2.8%↓ 하락마감 이틀만에 7.5% 급락...골드만삭스 "곧 국제유가 반등"전망

[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원유시장도 초토화 WTI 2.8%↓ 하락마감 이틀만에 7.5% 급락...골드만삭스 곧 국제유가 반등전망
[국제유가] 브렉시트 후폭풍 원유시장도 초토화 WTI 2.8%↓ 하락마감 이틀만에 7.5% 급락...골드만삭스 "곧 국제유가 반등"전망
국제유가가 브렉시트 후폭풍으로 폭락했다.

WTI가 2.8%↓ 하락마감 했다.
2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은 배럴당 1.31달러, 비율로는 2.8% 떨어졌다.

배럴당 시세는 46.33달러이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2거래일간 7.5% 하락한 것이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도 8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3%이상 떨어졌다.

한편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은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 영국의 원유 수요가 무시할만한 수준이라며 유가가 곧 반등할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