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끝내 울어버린 한국 레슬링, 코칭스태프 어설픈 어필이 금메달 날려버렸다는데...비디오 분석 요청만 없었어도, 심판 제소도 못하는 이유는? 광복절 비보 리우올핌픽 최악의 판정
김윤식 기자
입력2016-08-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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