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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끝내 울어버린 한국 레슬링, 코칭스태프 어설픈 어필이 금메달 날려버렸다는데...비디오 분석 요청만 없었어도, 심판 제소도 못하는 이유는? 광복절 비보 리우올핌픽 최악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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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끝내 울어버린 한국 레슬링, 코칭스태프 어설픈 어필이 금메달 날려버렸다는데...비디오 분석 요청만 없었어도, 심판 제소도 못하는 이유는? 광복절 비보 리우올핌픽 최악의 판정

김현우 끝내 울어버린 한국 레슬링, 코칭스태프 어설픈 어필이 금메달 날렸다는데... 비디오 분석 요청만 없었어도, 심판 제소도 못하는 이유는? 광복절 비보 리우올핌픽 최악의 판정
김현우 끝내 울어버린 한국 레슬링, 코칭스태프 어설픈 어필이 금메달 날렸다는데... 비디오 분석 요청만 없었어도, 심판 제소도 못하는 이유는? 광복절 비보 리우올핌픽 최악의 판정
남자 레슬링 김현우가 억울하게 금메달을 놓쳤다.

김현우는 2-6으로 뒤진 상황에서 패시브를 얻어 1점을 획득했다.
곧이어 가로들기 기술을 성공했다.

이 기술은 4점짜리 기술로 평기된다.

김현우의 7-6 역전승이다.

그러나 심판은 2점만을 주었다,

코칭스태프가 강하게 어필하며 비디오 분석을 요청했다.

규정상 비디오 분석에서 원심이 맞으면 요청한 측은 벌점 1점을 받는다.
경기 후 코칭스태프는 제소 의사를 밝혔다.

다른 선수 판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