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T-모바일과 스프린트 합병 계획 영향 조사 개시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FII),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
-중국 정부, 美 테슬라 상하이 조립 공장 건설 '환영'
-日 오므론, 상하이에 제어 장치 제2공장 설립 발표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FII),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
-중국 정부, 美 테슬라 상하이 조립 공장 건설 '환영'
-日 오므론, 상하이에 제어 장치 제2공장 설립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 영국, 하이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유럽 주요 국가 중 '톱'
지난 2년 동안 유럽의 하이테크 기업에 투자된 벤처 캐피털 자금의 국가별 유입처 조사에서 영국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시 관광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는 런던&파트너스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국민투표 이후 하이테크 기업에 유입된 영국의 벤처 캐피탈 자금은 50억파운드로 프랑스(15억5000만파운드), 독일(21억5000만파운드), 스웨덴(6억4400만파운드) 3개국의 총액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 미 법무부, T-모바일과 스프린트 합병 계획 영향 조사 개시
미국 휴대 전화 3위 'T-모바일 US'와 '스프린트(Sprint)'의 합병 계획에 대해 미 법무부는 중소 휴대폰 업체에 어떤 영향을 낳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파급되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가 통합하면 선불형 휴대전화 서비스를 전개하는 중소 휴대폰 업체 전용의 통신회선 임대 업체가 줄어들게 되며, 이는 중소기업 고객의 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FII),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정부, 美 테슬라 상하이 조립 공장 건설 '환영'
전기자동차(EV) 분야 선도 기업 미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조립 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을 접한 중국 정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무부 외자관리국 탕원홍(唐文弘) 국장은 금요일(8일) 외자 유효 활용에 의한 경제 발전을 주제로 국무원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테슬라가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日 오므론, 상하이에 제어 장치 제2공장 설립 발표
일본 전자기기 업체 '오므론(OMRON)'은 금요일(8일) 제어기기의 생산을 담당하는 상하이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을 추가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왕성하게 일고 있는 생산 현장의 자동화 붐을 배경으로, 제어기기 및 산업용 로봇의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0억엔을 투자하여 건설하는 제2공장은 각종 광전자와 근접센서 등 주요 센싱 장비를 생산할 방침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