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매체에 따르면 게오르기 보리센코(Georgy Borisenko) 카이로 주재 러시아대사는 전날 아미드 압델 하미드가 진행하는 이집트 방송 프로그램 ‘여론’(Public Opinion)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 방침을 공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집트는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집트는 그동안 러시아로부터 군장병과 운동선수들에 대한 공급용으로 수만 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기부받았다.
보리센코 대사는 이날 이집트 제약사 미나팜(Minapharm)이 백신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스푸트니크V 백신을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논의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집트에서 생산될 스푸트니크V 백신은 4000만회분이며, 일부 물량은 이웃 나라들에게 수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