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시간) CBE의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이번 결정에 동반된 성명에서 예금금리를 9.25%에서 11.25%로, 대출금리를 10.25%에서 12.25%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MPC의 성명에 따르면 연간 도시 인플레이션이 3월 10.5%에서 4월 13.1%로 증가해 201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는 부분적으로 통화 가치 하락과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상승한 밀 가격에 의해 상승했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높은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CBE의 사전 발표된 목표치인 5%에서 9%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용인될 것이나 4분기 이후에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8명의 애널리스트들은 CBE가 중앙 예금금리를 11.00%로, 대출금리를 12.25%로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21일의 깜짝 회의에서 CBE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거의 18개월 동안 변동 없이 유지해 왔던 금리를 1%포인트 인상했다.
나임 리서치(Naeem Research)의 알렌 샌딥(Allen Sandeep)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현재 주요 목표인 것 같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PC는 "중기적으로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것은 높고 지속 가능한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다.
MPC는 또한 할인 및 신용 요율을 2%포인트 인상하여 11.75%로 높였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