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새로운 앰버서더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2025 S/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미니멀리즘과 위트 있는 디자인을 내세워 해외서도 런칭한 글로벌 브랜드인 앤니콜은 이번 2025SS 캠페인을 '타임리스(Timeless)'라는 테마로 전개했다.
닉앤니콜의 2025 봄 컬렉션은 “시간이 흐른다 해도 어떤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기억될 순간이 펼쳐진다”라는 콘셉트로, 배우 서예지의 우아함과 대담함, 세월이 더해진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화보 속에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카무스 컬러와 베스트 디자인 조합은 트렌디한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닉앤니콜 측은 서예지를 25S/S 컬렉션 뮤즈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배우 서예지가 가진 감각적인 스타일과 브랜드의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닉앤니콜은 다가오는 봄 패션 트렌드를 더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닉앤니콜 2025 S/S 컬렉션은 한남동, 명동 매장을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에서 3월 30일까지 ‘서예지 발매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