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 플래그십을 시작으로 美 전역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출시
바닐라코·마녀·토리든 등 19개 엄선 브랜드 참여… 장벽 수리·PDRN 성분 중심 라인업
북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아시아, 중동, 영국, 호주 등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바닐라코·마녀·토리든 등 19개 엄선 브랜드 참여… 장벽 수리·PDRN 성분 중심 라인업
북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아시아, 중동, 영국, 호주 등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 시각) 미국 패션·뷰티 전문매체 패셔니스타(Fashionista) 보도에 따르면, 올리브영과 세포라의 글로벌 파트너십 첫 시장 결실로 오는 20일부터 미국 전역 500여 개 세포라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리브영이 엄선한 19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가 정식 판매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용 공간 조성…19개 핵심 스킨케어 브랜드 엄선
이번 북미 데뷔는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세포라 플래그십 스토어 내 '올리브영 전용 K뷰티 공간(OLIVE YOUNG K-beauty Space)'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제품군은 피부 장벽 강화, 수분 공급 그리고 최근 차세대 재생 성분으로 주목받는 PDRN(폴리뉴클레오티드) 포뮬러 기반의 스킨케어 품목이 주를 이룬다. 리주란 코스메틱, 성분에디터, 헤브블루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캐롤린 보야노프스키 세포라 머천다이징 부사장은 성명에서 "한국 1위 뷰티 소매업체인 올리브영과의 협력은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탐내는 한국의 혁신적인 브랜드와 포뮬러를 가장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지역 맞춤형 상품 구성…아시아·유럽·중동으로 확장 수순
올리브영은 단순 입점을 넘어 미국 내 지역별 기후, 소비자 선호도, 현지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구성(MD)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이번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확대된다. 이어 2027년에는 중동·영국·호주 등 유럽과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으로 전격 확대될 계획이다.
CJ올리브영과 세포라의 글로벌 오프라인 결합은 향후 ‘K뷰티 중소 인디 브랜드들의 글로벌 현지 유통 장벽 전격 해소’와 더불어 ‘북미와 글로벌 뷰티 소매 시장 내 K플랫폼 큐레이션 주도권 확보’를 자극할 핵심 거시 산업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경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