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재규어랜드로버의 합작 프리미엄 브랜드 해외 영토 확장 본격화
중국 창수 공장 첫 양산형 모델 프리랜더 8 생산과 현지 특화 사양 적용
극한 고온 극복 위한 45cc 압축기 탑재와 9월 아부다비 시장 데뷔 예정
중국 창수 공장 첫 양산형 모델 프리랜더 8 생산과 현지 특화 사양 적용
극한 고온 극복 위한 45cc 압축기 탑재와 9월 아부다비 시장 데뷔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브리티시 프리미엄 지능형 전지형 브랜드 프리랜더가 아랍에미리트를 첫 해외 시장으로 낙점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칼리즈타임스는 지난 8월 28일(현지시각) 프리랜더 인터내셔널의 루시아 마오 최고경영자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중동 진출 로드맵과 현지화 전략을 보도했다.
전통의 프리미엄 디자인 유산과 첨단 신에너지차 기술을 결합한 신생 합작 브랜드가 중동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작 법인 출범과 첫 양산 모델 생산
프리랜더 8의 첫 양산 차량은 중국 창수에 위치한 체리 재규어랜드로버 공동 제조 기지에서 공식 라인오프를 마쳤다.
프리랜더는 재규어랜드로버의 프리미엄 디자인 헤리티지에 체리의 신에너지차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 역량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를 공략한다.
브랜드 운영을 총괄하는 루시아 마오 최고경영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미디어 프로그램에서 중동 시장이 지닌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
UAE 시장 특화 기술과 현지화 전략
프리랜더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 번째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를 선정해 걸프협력회의와 중동 전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랜더 8 시험 차량은 이미 현지에 도착해 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다가오는 9월 아부다비에서 공식 시장 데뷔를 앞두고 있다.
루시아 마오 최고경영자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현지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밝혔다.
유럽의 디자인 유산과 중국의 제조 역량이 결합한 프리랜더가 극한의 기후 환경을 극복하고 중동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주목된다.
향후 초기 판매 실적과 현지 최적화 기술의 신뢰성 확보 여부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성패를 가를 핵심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