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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 GS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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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 GS인증 획득

클라우드, SaaS 환경에서 발생하는 로그 보관 규정 준수 지원

로그프레소의 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로그프레소
로그프레소의 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로그프레소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기업 로그프레소는 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SW의 기능성·신뢰성·효율성·사용성·유지보수성·이식성·성능·상호운용성·연동성 및 적합성을 시험, 테스트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GS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는 조달청 공공조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은 다양한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저장·분석해 로그 보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로그 관리 플랫폼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aS 등 모든 영역의 보안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로그프레소 스토어에서 배포하는 앱을 설치하면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수집·분석·연동하는 확장성을 자랑한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클라우드로 확대되는 공공 IT 환경에서 제대로 로그 관리를 하려면 멀티 클라우드와 SaaS를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로그프레소 플랫폼이 유일한 선택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클라우드, SaaS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의 로그관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GS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2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달 플랫폼에서 기존 ‘로그프레소 3.0’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