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사장 상반기 보수 총 12억9700만원
이미지 확대보기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애플을 상대로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LG이노텍은 14일 반기보고서에서 "당기 연결실체 총 수익 중 매출액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에 대한 매출은 광학 패키지 등의 매출 8조8414억75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일 고객은 애플로 추정된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다만, 중국 코웰전자가 애플 카메라모듈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경쟁은 심화하고 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 고객으로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86%를 구성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총 12억9700만원(급여 7억2600만원·상여 5억6200만원·기타소득 900만원)이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